제 2020호외-4 호 2020-1 창의융복합 통합성과대회 성황리에 마쳐
교육혁신추진팀에서는 상명 창의융복합 통합 성과대회를 지난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였고, 학교 홈페이지와 e-campus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는 서울 캠퍼스 62개팀, 제2캠퍼스 96개팀 총 158팀이 참여했으며, 12팀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오름스타트는 서울 캠퍼스 20개, 제 2캠퍼스는 16개의 총 36팀이 참여해 서울캠퍼스 4개, 제 2캠퍼스 5개의 팀이 선정됐다. SM – URP은 서울 캠퍼스 16개 팀, 제 2캠퍼스 16개의 팀 등 총 32팀이 참여해 서울캠퍼스 4개, 제2캠퍼스 5개의 팀이 선정됐다. 스터디상생플러스는 서울캠퍼스 37개 팀, 제 2캠퍼스 41개 팀 총 78팀이 참여해 6개, 8개의 팀이 선정되었다. 상명튜터링은 서울캠퍼스 35개 팀, 제 2캠퍼스 50개 총 85팀이 참여했고 각 6개, 8개의 팀이 선정됐다. 상명피어오름 활동보고대회는 서울캠퍼스 46개 팀, 제2캠퍼스 22개 팀이 참여해 각 3팀이, 상명에세이 경진대회에는 총 900명의 학우들이 참여해 각 2명이 선정되었다. 또, 신입생 예비대학 기초 역량 교육에서는 서울 캠퍼스와 제 2캠퍼스 모두 185명이 학점을 이수했다. 외국어 튜터링 프로그램은 서울 캠퍼스에서 4개 팀 30명이 참여했다. PRIME / WE - UP 성과 발표회는 제 2캠퍼스에서 PRIME 22개팀 80명이 참여하였으며, WE - UP 6개팀 18명 참여하였다. 이외에도 의사소통 소모임, 자기 설계 융합 전공, 자기 설계학기 발표회를 진행하였다.
성과대회 후 우수 작품 동영상과 사례집을 본 후 설문에 참여한 학우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했다.
엄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