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지원사업’ 선정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본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지원사업’의 대학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중음악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대는 ‘엔터핏(Enterfit)’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 30명을 선발하고, 대중음악 비즈니스 분야 현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집중교육과 4개월간의 기업 인턴십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음원 유통 및 음악 마케팅 ▲A&R과 신인 개발 ▲팬덤·데이터 마케팅 ▲공연 비즈니스 ▲콘텐츠 제작 ▲글로벌 비즈니스 및 지식재산권 등 대중음악 산업의 핵심 직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기업이 교육생 선발과 면접, 직무 매칭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교육생의 적성과 희망 직무를 고려해 인턴십 기업을 연계하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명대는 교육과 인턴십 이후에도 교육생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과 채용 연계, 포트폴리오 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상명대의 문화예술 교육 역량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대중음악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추고 취업과 창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상명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악·공연·디자인·경영 분야의 교육 자원과 대학일자리본부의 취업 지원 체계를 결합해 대중음악 산업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