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소개

수학교육과 학생 소모임
문화부 자유로운 음악과 합동 댄스 공연
시사문화연구부 이슈가 되는 시사문제에 대한 세미나
편집부 과의 각종 발행물 편집 및 발행
학술부 수학과 교육학 연구 및 세미나, 학술제 주최
홍보부 과의 각종 행사 홍보 포스터 제작 및 홍보
홍보부

홍보부

홍보부는 수학교육과의 모든 행사를 학생들과 교수님께 홍보하는 곳으로 Math education Publicity department의 약자로 M.A.P.I라고도 합니다. 수학교육과에서 열리는 모든 행사에 대해 대자보를 만들고 학과 게시판에 게시하여 수학교육과 학생들과 교수님께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행사가 진행되는 모습을 사진 찍어 수학교육과 공식 페이스북이나 학과 커뮤니티에 올려질 수 있도록 전달하는 열할을 합니다. 홍보부라는 이름에 걸맞게 학교홍보 UCC를 제작하여 발표 하고 유튜브에 게시하기도 합니다. 홍보부를 통해 수학교육과 행사에 대해 알리고, 사진을 통해 우리과의 추억을 오래 남길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편집부

편집부

편집부가 담당하는 일은 과 내의 모든 인쇄물의 기사를 작성하고 편집하고 발간하는 일입니다. 매년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인쇄물은 1, 2학기 신문과 상명수학, 학술집, 주소록이 있습니다. 이 인쇄물들을 발간하는데 필요한 기사를 쓰고, 편집하고, 인쇄물을 구성하고, 디자인하는 것 까지 모두 편집부원들이 하는 일입니다. 또한 13년도 2학기부터는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해서 학술제때 선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영상을 찍으면서 재미있는 추억도 만들고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학회 이미지에 플러스 요인이 되는 일이었기에 매년 패러디 영상을 제작해서 선보이려 합니다. 이와 같이 편집부에서는 자신이 할 수있는 일을 통해서 수학교육과에 역사에 길이 남을 발간물을 만들고 자신의 대학 생활의 의미있는 증거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학술부

학술부

학술부의 주된 활동은 수학교육 세미나입니다.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지만,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유익한 수학 소재에 대해 여러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육세미나는 임용고시에 중요하게 여기는 '수학교육학신론'에 나오는 주제에 대해 이론적배경 설명과 학교 수업시간에 적용할때 어떠한지에 대해 직접 경험하기 위해 수업 실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범대학교의 특징상 교직 발표수업이 많이있고, 그 외에 다른 교양수업 등에서도 발표는 중요한 수업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러한 발표수업을 평소에 준비할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시사문제연구부

시사문제연구부

시사문제연구부(이하 시문연)의 주 활동은 '세미나'입니다. 시문연은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합니다. 세미나의 주제는 교육시사,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 중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정해서, 사회자의 진행하게 찬반토론이나 자유로운 대화 형식의 세미나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클럽에서 글을 게시하여, 학년 상관없이 선후배가 토론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더, 지정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책 세미나'는 시문연의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학술제에서 시문연은 '연극'을 합니다. 1학기동안 했던 세미나 주제 중 수교인 모두가 생각해볼만한 주제를 선정하여 극화합니다.
12년에도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는 '핸섬가면', 14년도에는 학교폭력, 일진, 빵셔틀 등의 학교문제를 다룬 '일진의 목소리가 들려'를 선보였습니다. TV프로그램을 패러디하여 이와같이 무거운 제제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연극을 했습니다. 주제선정으로 시나리오, 소품제작, 연기까지 모두 우리의 힘으로 무대를 장식하게 됩니다.

문화부

문화부

풍물로 시작해서 작년의 퍼포먼스에 이어 이번 2014년도 난타를 선보였던 다이나믹 문화부입니다. 문화부는 정해진 형식에 맞춰 학회가 움직이기 보다는 임원단과 부원들 사이에 의견 조율을 통해 자유롭게 학회활동을 하는 학회입니다. 난타를 하는 것 또한 작년에 댄스 퍼포먼스를 해본 후 더 전문적인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임원과 부원들끼리 상의 후에 결정된 활동입니다. 난타 공연을 할때는 자유로운 형식 아래 저희만의 색깔을 입혀서 즐겁게 공연할 예정입니다. 학술제나 특수연 공연을 위해 잦은 연습이 있을 듯 하지만 모여서 연습만 하는것이 아니라 선, 후배, 동기 사이의 친목을 다지는 꽃놀이, 회식 등을 통해 단결력을 높여 서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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